아메카지 필수템 코위찬 스웨터 가디건 코디 착용 리뷰 후기

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다 :)

 

오늘은 다른 사람들이 잘 입지 않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바로 바로!!
캐나다의 코위찬 벨리에서
원주민들이 입던 옷이 기원인
코위찬 스웨터입니다.

 

사슴 무늬 ㅎㅎ

우선 저는 해당 제품을
구제샵에서 구매했었습니다.
위 제품의 경우 가장 인기가 많은
사슴무늬에 추가 패턴이 들어가있는
모델입니다 ㅎㅎ

인디언 원주민에게서 시작된 옷 답게
사슴이외에도 새 등 다양한 동물들이
짜임에 등장합니다.

사슴 사슴

그리고 제가 몇년째 입으면서
느꼈던 몇가지 장단점을 말씀드리면

장점은 우선 이쁩니다.
흰천 위에 툭하고 던졌을 뿐인데..

그리고 대부분 핸드 메이드 상품이기에
갬성적 측면도 충분히 채워집니다.

두번째 장점은 패딩보다야 못하지만
보온성도 꽤좋아 한겨울에도 충분이
착용가능한 제품입니다.

특히 모두가 미쉐린 타이거가될때
혼자서 캐나다 원주민이 될 수 있는
그런 옷입니다.

YKK 지퍼

사슴 ㅎㅎ

 

장점이 좋은만큼
코위찬은 단점도 명확합니다.

첫번째는 가격.
새상품을 정가로 구매한다면
꽤나..

두번째는 무게.
우선 이옷은 정말 무겁습니다.
옷을 입고 몇시간 착용할 경우
어깨가 내려가 있는것을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세번째는 보풀입니다.
보풀이 무지막지하게 생깁니다.
정말 옷에서 나오는 보풀을 보며
옷이 사라질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숩니다..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옷이기에 매일 같은 옷에 질리셨다면
적극 구매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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