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플렉스 astorflex 그린플렉스 다크 체스트넛 40 후기 사이즈 팁 리뷰

'아스토플렉스 astorflex 그린플렉스 다크 체스트넛 40 후기 사이즈 팁 리뷰'
 
 
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아스토플렉스에서 출시한 데저트부츠
그린플랙스 체스트넛 컬러입니다.
🔥🔥🔥
 
 
<다른 느낌의 스웨이드 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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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플렉스는 19세기 이탈리아 만토바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6대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꾸준히 질 좋은 부츠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대는 20만원 후반에서 
40만원대에 형성되어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대안으로
클락스나 조셉트 등도 있습니다 😊
 
 

 
 

박스는 기본 크라프트박스이며
옆면에 색상과 사이즈 그리고 
컬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ㅎㅎ
 
 

 
 

그린플렉스 다크체스트넛 컬러입니다.
색감은 어두운 갈색 느낌의 신발이라
대부분 바지에 무난하게 잘어울릴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크카키나 위스키 컬러가
좀 더 이쁜 것 같습니다..ㅎ
 
실제로도 위 컬러가 좀 더
인기도 많습니다 🤔
 
 

 
 

신발 끈 구멍은 2개로 되어있고 
끈은 코튼 끈으로 되어있습니다.
 
텅 부분에는 아스토플렉스 로고가
음각 처리되어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착화감이 좋아서
인솔을 보니 쿠션감이 꽤 좋았습니다.
 
 

 
 

측면으로 보면 앞코 쉐입이 살짝
들리는 느낌이라 그 부분이 
더 이쁜 것 같더라구요 ㅋㅋ
 
아웃솔은 클락스와 마찬가지로
크레페솔을 사용해서 내구성이 
강한 느낌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크레페솔은 내구성이 약하지만
착화감이 좋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무래도 크레페 솔이다보니
비브람솔로 아웃솔 보강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신발을 돌려 신는 편이라
아웃솔 보강은 하지않을 예정입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사이즈 팁을 드리면
평소 운동화 255~60정도 사이즈를
신고 있고 아스토플렉스 그린플렉스는
40(260)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조던1, 반스, 맥스97 260)
 
작거나 헐떡임 없이 정확하게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사이즈 느낌으로 구매를 한다면
별다른 이슈없이 사이즈감이
잘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지금까지 아스토플렉스 그린플렉스
다크 체스트넛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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